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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성인 순교자님 만나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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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7114일에 운전면허 적성검사 20171227일 까지라 교통사고 나서 운전을 안했지만 그래도 운전면허는 있어야 해서 색맹렌즈를 맞추고 사러 서울을 갔습니다. 비행기 밖 창문 보면서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의 나에게 주려는 선물을 찾으러 창문을 보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뭉게 뭉게 마치 양떼 들이 다니는것 같기도 하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이 능력이 지금 생각하면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순교자님 나타나서 걱정하지 마라 말이나 모습이 들리거나 나타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나를 머리와 가슴 속에 머물렀습니다. 색맹렌즈 맞춰려 서울에 홍대 근처 있는 안경집에 가니 또 하나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내 생각에는 색맹렌즈 바로 끼워서 숫자가 보였다는 생각이 나는데... 이번에는 하루 4 시간씩 한달간 끼워 있어야 다 보인다 하니 답답했습니다. 나의 왼쪽은 거의 못쓰고 그나마 오른 손도 완전하지 못한데 색맹 렌즈 끼우기고 힘듭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직원이 친철하게 설명하고 렌즈 끼우는 법도 가르쳐 렌즈 착용했는데 하이튼 많이 연습을 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소경을 고쳐주는 생각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제 천천히 보라 뜻이라 생각했습니다. 색맹렌즈를 맞추고 매형이 저녁 비행기 시간이 남았다고 차 타는 가는 중에 절두산 순교성지에 가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나는 순교자님을 마음에 두고 살려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순교자 성인 유해 앞에서는 지금 생각하면 재익아 걱정하지 마라는 면접을 본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그 높은 성당가는 길을 지팡이로 겨우 올라간 길은 하느님과 성인 순교자님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일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감동적 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힘든 항암제 맞고 암치료 시작부터 장애등급 이의 신청 한 것이 선정해야 할 병원에 대한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전화, 오늘은 색맹렌즈을 잘 되지 않는 손으로 한달간 착용하라는 걱정이 하나더 늘었습니다.이러한 걱정했던 일들이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나를 성인 순교자 유해 앞에서 있게 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코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이겨 내야겠습니다.

내가 절두산 순교성지 어떻게 갔을까, 어떤 힘에 의해 갔을까. 하느님의 뜻 아니면 설명 할 길이 없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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